인간의 영혼을 탐구하는 좋은 책. 여타 신비주의 서적들에 비해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내면을 안내한다.
이 책을 통해서 배운 것은 릴렉스다. 감정과 생각, 그리고 그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시스템을 바라보는 것. 그것은 릴렉스될 때 가능하다. 릴렉스 이후에 다가오는 치유와 각성은 '나'라고 생각하는 자아의 몫이 아닌 참존재가 이루는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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