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주에 걸쳐서 힘들게 읽었다. 책 중반까지는 이렇게 직관적이고 친절한 책이 없었으나... 그 이후(아마도 8장)에는 탐정처럼 빈곳을 채워나가는 느낌으로 읽었다. 이책을 가로막는 장벽은 다음과 같다.
<장애물들>
1.numpy 배열, 행렬연산에 대한 이해도
2.지나친 생략(다른 자료들 참고 필요)
3.코드오류(ch8 211 page indent 오류)
하지만 배운 것도 매우 많고 저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다. 특히 이 책의 정수라고 한다면 딥러닝 프레임워크들이 결국은 자동미분기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그리고 코드를 통해 이해시켜준다는 점이다.
<배운것들>
*역전파의 직관적 이해
*CNN의 레이어 이해
*RNN, LSTM에 대한 이해
*pytorch framework에 대한 이해
*딥러닝에 대한 자신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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